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 |
연재주기 | 미결 |
작가 | 자서현 |
평점 | 10 |
독자수 | 3.3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6월 4일 |
총 회차 | 535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은 자서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3만 명입니다.
총 535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자유로운영혼의, 살벌한, 평안한, 재주가있는, 진중한, 짜릿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여러분 적왕사 꼭 보세요... 정치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칼리안이랑 주변 사람들이 머리가 엄청 좋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모두 각자의 사연이 있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칼리안을 중심으로 움직여요. 가장 중요한 점은 작가님의 표현력이 정말 좋다는거에요!!이렇게 보니까 굉장히 무거운 작품같은데 개그도 조금씩 섞이고 캐릭터들이 개성적이어서 의외로 가볍게 즐기실 수 있어요..아 그리고 적왕사는 외전이 나올 때 보통 등장인물의 과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게 본편이랑도 연결되고 정말 슬프고 감동적이에요...아무튼 여러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재밌는 적왕사 꼭 보세요!!!절대로 후회 안해요..저 지금 285화까지 다 보고 매일 6시 30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후기2 :
535화에서 영원히 멈춰버렸지만 주변에서 추천이 너무 많아서
보러 왔습니다. 535화까지 보면 이후로는 제 상상력으로 저만의 이야기를
완성해야겠군요..
작가님이 쓰는 이야기보다는 한참못하겠지만..
후기3 :
'꿈 속에서, 지금껏 함께 있던 아이를 비로소 만났다. 그리고 영영 헤어졌다.'
이 부분이 진짜 울컥하네요... 진짜 칼리안이 원래대로라면 죽었을 날짜에 죽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프레이야랑 만나면 좋겠네요...
후기4 :
진짜 이 소설 단짠의 조화가 장난아니죠ㅠㅠ 뒤로 갈수록 필력 확느시고 떡밥회수도 좋고 표현하시는게 좀 어렵게 느껴질수있는데 이해하면 넘나 좋은것ㅠㅠㅠ 특히 캐릭터들이 한명한명 너무 매력적이라.. 모두 플냥이의 매력에 함께합시다..ㅎㅎㅎ
후기5 :
정말 감사했습니다
맺지못한 이야기가 아쉬운건 저보다는 이 글을 적어가시던 작가님이시겠죠
명복을 빕니다
후기6 :
그렇게 칼리안은 한참동안 울었다.
자신의 안에 있던 이가 영영 떠나간것을 알았기에.
-가장 힘들던 시기에,작가님의 글을 보고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글보면서 많이 울기도 했구요. 비록 이번에 멈춰버린 시간의 축을 다시 움직여줄 사람은 없어도, 축에 담긴 기억은 독자들 마음속에 영원할거에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일명 적왕사로 불리는 소설입니다.
아마 많은 추천을 받아본 소설이실 겁니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소설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영원히 미완결로 남은 소설이지만
독자분들 기억속에 오래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4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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