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txt 소설 후기 리뷰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글럼프
평점	9.8
독자수	31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5월 16일
완결일	2020년 8월 18일
총 회차	350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txt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는 글럼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1만 명입니다.
외전 17화를 포함하여 총 35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걸작인, 가련한, 동경하게되는, 필사적인, 미칠거같은, 유능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글럼프 작가님의 소설로는
<드래곤 푸어>, <던전견문록>이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입니다. 골렘팩토리라 거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분명히 후회하실겁니다. 이 작품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살헌터 처럼 제목이 작품의 빛을 가려버린 예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전독시, 자살헌터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전율입니다. 한편 한편이 영화같고 소름이 돋습니다. 초반부에는 저도 제목만 보고 그저 그런 양판소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이건 그냥 미쳤어요


후기2 :
이 작품 최악의 단점은 제목이다.
백망되의 허접한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드는 제목에 1화를 읽지도 않고 뒤로가기 눌렀던 몇달전의 나를 반성한다.
필력 재미 모든것이 보장되어있는 수작이다.
이딴 제목을 갖다붙인 편집부는 반성하라. 진심.


후기3 :
175까지 읽고 온 선발대입니다.
초반 설정 어쩌고 하는데, 작품 전체로 봤을때 크게 관계없는 설정입니다.
작품성만 두고 봤을때 작가 필력은 좋은편. 주인공 성격은 사이다성이며, 글이 술술 읽혔고,
대다수 전투, 전쟁씬에서는 인상 깊었습니다.

총평
킬링타임보다는 하나 위
띵작보다는 아래.
재미는 보장.
호불호 편차가 적은 대중적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후기4 :
이 작품의 유일한 단점은 작가님의 지각뿐입니다. 믿고 지르십시오. 필력이 진짜 욕나올정도로 미쳤고 그냥 개미쳤습니다.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특히 염을 통해 '시'를 짓고 노래 함으로써 자신의 업을 승화해 싸우는것이 되게 멋있습니다. 개연성에 크게 어긋나는것도 없어서 정말 재밌습니다.


후기5 :
선발대입니다 이 소설만큼 제목과 소설이 어울리지 않는 소설은 없습니다. 제목은 양판인데 다 읽으면 아 작가분이 다 가지셧는데 제목을 못 지으시는 구나 하실겁니다


후기6 :
선발대입니다 전쟁씬 하나하나가 역대급입니다 볼때마다 소름돋습니다
그냥 보세여 완결되고 봤어야했는데
너무나도 후회스럽습니다 ㅠㅠ

 

이 소설은 sss급 자살헌터와 함께 제목을 잘못 지은 소설로
많이 언급되는 소설입니다.
제목이 너무 양판소스럽지만, 실제로 읽어 보면 양판소와는
거리가 먼 소설입니다.
많이들 추천해주시는 소설인데 실제 후기에서도
많은 분들이 꼭 읽어 보라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