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의 제왕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하얀 런닝구 |
평점 | 7.9 |
독자수 | 38만 명 |
첫 연재일 | 2016년 2월 25일 |
완결일 | 2017년 7월 26일 |
총 회차 | 445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레벨업의 제왕은 하얀 런닝구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8만 명입니다.
총 445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될놈될인, 주인공버프받는, 분량이많은, 가볍게읽기좋은, 운이좋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최신편까지 구독한 구독자 입니다... 비추합니다... 후반갈수록 작가 역량이 후달리네요 정말 최악 ㅋㅋ 내가 이럴려고 소장권 구입햇나 자괴감들고 돈아까워..... 최신편 댓글 한번 보고 결정하세요 ^^ 꼭 최근에 나온편 댓글확인하세요!!
후기2 :
초반이 재밌어서 질렀으나 갈수록 스토리엉망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주인공벞이 심하고 위기가 없음. 점점 분량은 적어지고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화마다 "무슨 말 이냐면", "막말로" 란 단어가 수도없이 나오는데 했던말을 또 반복해서 가뜩이나 없는 분량을 잡아먹고 막말로 막말로 하면서 막말은 안함.
후기3 :
끝까지 다 보긴 했지만 8시간 무료에 현혹돼서 이 작품을 보는사람이 없길 바라면서 다시 경고 남겨봅니다..기무로 끝까지 달렸으나 이 소설은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반복되는 내용과 묘사,계속되는 버그,운빨에다가 주인공은 멍청하고 인성이 더럽습니다..설정 충돌,오류가 남발하고 이거보실 시간에 다른 작품이나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후기4 :
첫화가 당황스러운게 오랜만이네요..
사채 쓸 상황도 아니고 경각심도 충분히 있는데 땡겨 쓰고;; 이자갚을려고 막노동뛰다 떨어져서 병원행은 이해하는데 그 사이에서 독백이 매끄럽지 못 해 문장 말아먹어요. 영문도 모르고 죽은 후 다시 2년전으로 돌아왔는데 당연히 돌아올 줄 알았던 것 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아마겟돈 템부터 팔고 있네요..? 설정오류인가싶네요;
후기5 :
큰 틀을 잡고 쓰는 소설이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는 소설이라는 느낌이 강하며
주인공은 무슨 깨달음을 계속 얻는지 아하 그러니까 그러면서 ' ' 생각을 한번더 적어서 내용을 최소 2번은 적으며
2010년대가 아니라 2000년대유행어를 적으며 미니홈피소설을 보는 느낌이 있음.
내용을 요약해서 쓰면 7대 금서 후보에 들어갈 작품이 될수있을 것으로 추정.
후기6 :
이거 중반 정도까지 보고 말씀드리자면 진짜 킬링타임용으로만 보세요.
격투신은 뭐라는지 1도 모르겠고, 주인공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뭐하기만 하면 대박이고 심지어 그냥 보스몹 한마리 잡으니까 딱 지한테 필요한것들만 딱딱 나오고.
내가 지금 당장 아무rpg게임 하나를 골라서해도 이 소설보다 우여곡절이 많고 더 스펙타클할듯ㅋㅋㅋ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아주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습니다.
대부분 이 소설을 비추천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기무로도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레벨업의 제왕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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