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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소설 txt

최강 레벨 1 TXT 판타지소설 후기

최강 레벨 1  
연재주기 완결
작가 김동혁
평점 9.4
독자수 39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12월 6일
완결일 2019년 12월 13일
총 회차 262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최강 레벨 1 TXT


최강 레벨 1은 김동혁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40만 명입니다.
총 262화까지 연재된 후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일관성있는, 막장드라마같은, 대박반전인
듣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김독혁 작가님의 소설로는
<멸망한 세상의 고인물>이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 믿고 출발했다가 어이가 없어서 1화 다시옴. 2화 댓글이 징징대지말고 걍 보지말라는 소리가 많은데 그래도 나는 그냥 계속 봄. 25화쯤 되니까 내가 이글을 왜 보고있는지 모르겠음. 선발대가 말하는 사이다는 어디에 있는거고 몇개는 개연성이 말도 안됨. 이거보고 나보고 걍 보지말라고 할 수도 있는데 ㅇㅇ 그냥 다른 재미난 소설보러감


후기2 :
장점 : 전개 빠릅니다. 사이다 있습니다. 떡밥 적절합니다. 필력 준수합니다.
단점 : 주인공을 끌어내려서 웃기는 개그와 밸런스 맞추기 때문에 주인공이 약간 바보처럼 보입니다.
사이다 전에 고구마 구간이 있습니다.
여자 주인공이 나와서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발암은 아니고 꼭 필요한 인물)
총평 : 재밌습니다. 장점이 단점보다 뚜렷해서 볼만합니다. 절단신공도 좋고요.
54화부터 떡밥회수하는데 특히 63화가 대박입니다.
만약 63화까지 보고 재미없으면 저 말고 작가님한테 돈ㄹ을 던지세요!


후기3 :
선발대 리뷰보고 달리는중인데 이게 왜 띵작이라는지 잘모르겠네요 주인공 완전 무뇌아에다가 발암여주 발암여주가 지죽이고 아이템 가져갈려는데 이쁘다고 살려주는건 둘째치고 친구는 자길 위해서 죽음을 무릅쓰고 도와줬더니 여자한테 눈이멀어서 본지  한시간도 안되 여주 구해준다고 친구도 버리고 발암 여주는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기절한  주인공 살려주는것도 부족해도와주고


후기4 :
선발대 후기
9화에서 침몰합니다
이 소설은 이런 글입니다
:운빨과 템빨로 인생역전하는 정신연령 중딩 주인공의 성공 스토리
개그, 유치, 어수룩함, 주인공 쪼다


후기5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건좀 심각합니다. 자신을 죽이고 아이템을 뺏으려는 여자을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살리고 예쁜 여자를 친구대신 선택하는 주인공 인성이 쓰레기인 장면들이 나옵니다. 읽는분들에 판단이겠지만 저는 읽다 포기했습니다. 한 번 잘 고려해보시고 달려보세요.


후기6 :
35화 선발대 입니다.

내용. 주인공이 던전에서 배신당해서 죽을뻔하다가 던전속에 ss급던전이 또생겨서 거기로 들어가 어찌어찌해서 1레벨단검이라는 신화급 아이템얻고  이 단검이 최초헌터이자 여히로인 오빠라 여자가 알아보고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고 등등 강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먼치킨아님.  하렘아님. 복수물인데 35화에 복수함.

결론. 설정도 지키고 문맥도  자연스러운데 글이 매력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재미있게 와닿지 않습니다.
보긴봤는데 좀  어수선하고 아쉽달까.??
기본적으로 필력  또는  스토리전개가 매끄러우면 둘중 1개만 지켜도 기본은 되는데 재미는 부족하네요.  이건 개취일수있지만 ㅡㅡ..,

결론.!!!!!!  필력중하, 스토리전개중하,
캐릭터 몰입도 중하, 재미 하상
읽어보는건 추천못함. 오히려 초반 10화는 재미있는데 초중반에 글  집중력과 재미가 떨어짐.

 

추천하는 소설이라는 의견과 비추천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비추천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무료회차를 보고 취향에 맞는지 확인해보고
추가로 더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강 레벨 1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